'컨텐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19 광고와 위젯의 만남
  2. 2009/01/23 휴대폰 제조업체의 시장 확대
  3. 2009/01/14 Contents Recycling (콘텐츠 리사이클링) (6)
Planning2009/02/19 09:32


제가 온라인 광고 관련 업체에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매체력있는 매체사들에 대한 파워였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네이버, 다음, 온라인 신문 사이트 등이 그들인데요,

과연 그런 매체에서 광고를 한다고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각 광고대행사나 렙사등은 완료 후, 보고서를 광고주에게 제출합니다만,

실제 데이타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ㅡㅡ;

일부러 조작이야 하겠습니다만,

보고서에 적힌 숫자만 가지고는 효과적인 측면에서 뭔가 의심적은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느날 위에서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위젯에 대해 조사해봐라..

이론...

그 짜증나는 것들을 조사하라니.

비스타를 사용하면서부터 사이드바에 나오는 가젯에 대해 짜증나서 지워버리곤 했었는데 말이죠.



<비스타 가젯>


위젯과 광고를 결합시켜라!!!

바로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컨텐츠를 보유한 매체사를 통해 광고 위젯을 배포하고

배포된 위젯을 통해 광고를 노출시킨다.

에고, 말은 쉽지만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위젯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위젯 = 컨텐츠

또는 

웨젯 = 소프트웨어

였기에 어떻게 하면 광고를 광고처럼 안보이게 하는 것이 관건이었죠.



<포토버킷>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 출시예정 영화 정보 위젯

- 기기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을 위한 디바이스 신상품 정보 위젯

- 신곡을 들을 수 있는 위젯

- 자동차 정보전달형 위젯 등이었습니다.

성과는 기대치보다 좋았고 이로인해 광고 매출이 늘었습니다.

아직까지 위젯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젯배포에 조금 문제가 있긴 했지만요.

저희는 휴대폰쪽 광고는 다루질 않아서 시도해보질 못했습니다만,



요즘엔 휴대폰 위젯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광고 매체로서의 활용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에서도 서비스 중이고,

마이스페이스도 위젯 업체인 포토버킷을 3억 달러에 인수했다더군요.

아무튼 위젯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지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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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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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23 12:18
휴대폰 제조사들은 제조사에서 끝나고 말것인지..

다 아실 겁니다.

애플에서 iTunes와 아이팟등의 디바이스를 연동시키면서 전세계(적어도 대한민국은 제외) 온라인 음악 컨텐츠 시장을 장악했다는 것을요.



세계적으로 삼성전자보다 더 잘 알려진 노키아는 어떨까요?
이미 노키아는 휴대폰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OS에서도, 심비안 OS를 시대흐름에 맞추어 오픈소스화한다고 하고,
재단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이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OS를 공개를 통해, 플랫폼 강화를 추진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또한, 인터넷 포탈 Ovi를 통해서 모바일 서비스 및 컨텐츠 플랫폼 사업자로써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PS를 이용해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와 멀티플랫폼 이메일 서비스까지..


그런데 요즘 뉴스에서 보는 한국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불황이다. 추세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한다. 점유율을 높이겠다. 신흥시장을 공략하겠다. 고급화시키겠다. 이게 끝이더군요.

그닥 비젼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200만원짜리 휴대폰..ㅡㅡ;>


스마트폰 사용해보신 분, 많으시죠?

옴니아, 플랭클린플래너폰, 구글폰, 아이폰, 블랙베리, 블랙잭, 미라지 등등

사용하다보면 사용자가 해야할 일들이 엄청 많습니다.

어플리케이션(그냥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깔아야지,
아이콘도 찾거나 만들거나 해야지,
노래 넣어야지,
미드도 넣어야지,
회화관련 자료도 찾아서 넣어야지,
연락처 입력해야지,
이메일 세팅해야지 등등


이런 자료를 찾기위해선 보통 어디를 갈까요?
국내에선, 아쉽게도 카페가 제일 정보가 풍부합니다.
물론 과자라고 해서, 유료 프로그램을 무료화(?)시키는 것은 다반사구요.

하드웨어만 만들어서 유통시키고 그에 대한 매출로 만족하지 말고,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 시장까지 확 싸잡아서 사업 파이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정도의 자본과 인력과 어느정도의 시간이 있으므로,
불가능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만약 제가 대기업의 전략쪽을 담당한다면 이런건 장기계획을 세워서라도 추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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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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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14 13:45


오늘은 Contents Recycling(콘텐츠 리사이클링)에 대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모든 웹사이트들은 콘텐츠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들이 틀려서 그렇지, 콘텐츠라고 통합해서 불러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많은 종류들이 있겠지만, 사이트는 크게

Contents(콘텐츠), Comunity(커뮤니티), Cumers(커머스) 3가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를 더할 수 있겠습니다.
4C가 되네요...

그런데, 커뮤니티 사이트도 회원들이 올린 글은 콘텐츠라 봐야하고,

커머스 사이트 또한 팔고자 하는 것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라 할 것입니다.




Contents Recycling의 의미

어떤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주제에 맞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라 부를 수 있는 것이고,

한번 방문 했던 유저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직접 참여를 하게 됩니다.

또한 본인만이 아닌 주의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므로써 그 사이트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많은 트래픽이 발생됩니다.

결국은 사소한 이벤트 하나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등등의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런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Web 1.0 시대에는 정말 무식할 정도로 

업체입장에서는 좋은 콘텐츠에 목말라 했습니다.

유저가 만들어 내는 것이 없으니 단순 공급 형태밖에 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좋은 콘텐츠 생산은 상당한 자금, 시간, 인력(사업의 3요소라고도 불리는..)이 투입됩니다.

이러한 요소가 투입되어 만들어진 콘텐츠라고 해서 유저들이 모두 다 좋아할 것도 아니구요.



UCC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업체들의 콘텐츠 생산능력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도,,무방하겠습니다.





Contents Recycling로 활용되는 것들

1. 자체 제작 콘텐츠 : 
사이트 오픈 초기에는 대부분 자사에서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은 자사 콘텐츠 인양, 제휴를 통해서(콘텐츠 유통) 제공하는 경우도 많죠.


2. UCC(유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
대부분은 의미에 대해 잘 아실 겁니다.
현재 2009년의 UCC는 계속 변형, 발전되가고 있지만,
기본 의미에서 본다면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3. 링크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해당 뉴스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콘텐츠를 제공하되, 실제 콘텐츠는 실 제공업체로 연결시킵니다.


4. 게시판, 리플
현재의 UCC라고 볼 순 없지만,
의미상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것들이므로, 사용자 생산 콘텐츠라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5. RSS, 트랙백 등등

요즘에는 하도 변형된 것이 많아서 그런 것들은 차후에 개별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왜 Contents Recycling 방식을 써야만 할까요?

콘텐츠의 양적, 질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콘텐츠 리사이클링” 방식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야합니다.

그것이 웹 2.0(유저가 스스로 컨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공유하며 계속해서 재생산해나가는 개념)

그리고 단기적 리사이클링뿐 아니라 장기적 리사이클링의 혼합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Contents Recycling 예시

여긴 티스토리니깐, 티스토리를 예로 듭니다.


티스토리 메인입니다.
누군가의 블로그 내용을 메인, 즉 첫화면에서 보여준다는 의미도 크겠지만,
어째튼 리사이클링 방식 중 일부입니다.






요 것 또한 마찬가지겠죠..






베스트, 최신글 등은 고전적(?)인 컨텐츠 리사이클링입니다..후훗.





네이버 블로그의 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메인(첫화면) 또한 비슷합니다..











이것은 2009년에 새롭게 바뀐 말도 많던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입니다.



네이버 메인의 뉴스는 단순 리사이클링이라 보기엔 전략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역시나 기본적인 방식은 역시 리사이클링입니다.




개인 사이트는 아래처럼 사용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요건 일반 개인 홈페이지>




<여긴 위 개인 홈페이지 운영자님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이곳에서의 리사이클링 목적은 홈피 운영자인 분께선
일반 홈피를 운영하고 싶지만, 대세가 대세인 만큼
블로그를 통해서 본인이 작성한 글의 홍보를 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개인의 컨텐츠를 스스로(?) 리사이클링 시키고 있네요.
http://www.linuxclick.org/
http://babtingi.tistory.com/







위 사진은 자신의 콘텐츠(글, 사진)를 책으로 출판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랍지만,
이 책을 북스토어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온라인상의 콘텐츠(파일 형태)를 오프라인에서 재사용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출판된 책을 수익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발찍(?)합니다..ㅎㅎ





이 사이트 뿐 아니라 블로그나 카페의 좋은 콘텐츠를 책으로 발간하는건 우리나라도
사례가 꽤 있습니다.


<umentia.com의 글을 출판한 나를 위한 심리학>

블로그에 쓴 콘텐츠를 책으로 재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신조어까지 생겼는데요,
Book + Blog = Blook(블룩)
블룩을 출판한 저자는 Blooker(블루커)라고 하구요.


옥션도 웹사이트의 콘텐츠로 쇼핑 카달로그 형태로 출간 한다는 기사를 여름쯤에 본듯합니다.





이런 콘텐츠를 통한 리사이클링은 수익모델과 맞물려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한 재생산 및 수익배분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함 다루어 보았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단순한 의미(양, 질)에서 재생산을 시도했으나,
현재는 컨텐츠의 재생산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성립되기에
의미가 더욱 더 중요해지기에 기획관련 첫 주제로 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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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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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ku

    컨텐츠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즐겨찾기 해야겠는걸요... 님 수고하셈

    2009/01/1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냥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 정리했을 뿐입니다.
      즐겨찾기까지..넘 감사드립니다요.

      2009/01/18 17:15 [ ADDR : EDIT/ DEL ]
  2. 아... 저런 방법이 있었다니....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리사이클링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저두 용기를 내서 홈페이지를 하나(<-퍽!)

    2009/01/1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 홈피운영은 홍보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접었었다는...ㅎㅎ

      2009/01/18 17:15 [ ADDR : EDIT/ DEL ]
  3. 댓글을 보기도 전에..ㅡㅡ 전 이미 홈페이지계정과 도메인을 질러 버렸습니다..ㅡㅠ
    켁...ㅡㅠ
    원래 홈페이지를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티스토리와 연동아닌 연동으로
    자료의 리사이클링을 활용해서 한번 운영해 보고 싶더군요^^
    내맘대로 트랙백 스킬과
    여러가지 스킬을 사용해서 운영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아직 지식 부족으로..ㅡㅠ 쩔쩔 매고 있네요...ㅡㅠ
    3월쯤 완성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ㅡㅠ

    2009/01/18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급하게 준비를 하셨네요.
      제가 미약하나마,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3월 오픈하시려면 좀 빡세겠네요..
      좋은 내용으로 좋은 사이트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2009/01/19 11:5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