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09/01/30 11:35

 

냐햐~~

hamoon.co.kr 이 도메인은 몇년전부터 운영하던 개인 사이트 도메인이라,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해봅니다..ㅋㅋ






현지 아가씨와 싸돌아 댕기는 양아치.






제가 하룻밤 묵은 숙소에서 바라본 비치입니다.
북적북적거림이 절로 느껴지네요.






바다를 찍어볼라 했더니 나무에 가렸다는..
정면은 탁 트였는데,
너무 트여서 찍을만한 꺼리가 없었습니다..ㅋ





뒷쪽을 돌아보니, 오오오옷~
저렇게 이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네요.
어제는 저쪽으로 올라가는 골목길이 공사중이라
시멘트 물이 너무 흘러 내리는 바람에 흙탕물이랑
숙소 구할 때, 아예 올라가보지도 않았는데,
ㅠ.ㅠ 후회스럽습니다.

담에 갈 땐 저쪽 게스트하우스도 알아봐야겠네요.

아마도 방값은 5~6달라 정도 할 듯 싶습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러 프놈펜으로 다시 가야 합니다...쩝
시외버스 중간에 내렸는데, 어찌나 꼬맹이들이 극성인지...
근데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구경만 하고 있네요.





신호등 하나 없는 프놈펜 시내를 쌩쌩 달리는 오토바이들..






배가 고프고,
물가가 워낙 싸기에 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중국인 식당에서 먹은 건데,
참게정도 되겠네요.
플라스틱 바구니에 제가 지정한 참게들을 가지고와 보여주면,
거기서 최종 선택을 합니다.
2마리에 60달라 정도 받더군요.
역시 중국놈들은 통이 큽니다.
60달라면 제가 마지막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의 12일치 숙박료랑 똑같다는...컥..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고, 미쳤었다는 생각이...






후식도 나오네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결혼식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입니다.
저건 역시나 맹탕이고, 파인애플이 최고였다는..ㅋㅋ



이상 3번째 댕겨왔던 캄보디아 여행기를 마칩니다.
개인적인 휴식이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좀 밍밍할 수 있었겠네요.
하지만, 가보신 분들이라면, 사진속 내용 말고도 놀거리는 많을꺼고,
무엇보다 행복감, 휴식감을 느끼실 수 있었음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렇게 힘들게 사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는 자기반성도 하게되는 계기로 삼곤 합니다.



요즘에 해외를 가면 사진을 거의 안찍어서 올릴께 별로 없네요.
하문에 올리기 위해 일부러라도 좀 찍었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아. 그리고, 캄보디아 가시는데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이제는 동네처럼 댕길 수 있는 경지(?)에 올랐기 때문에 분명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깐요...ㅋ

아무튼 별볼일 없는 캄보디아 여행기를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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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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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소중한 여행기를 올려주신 하문님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행기가 마무리가 되었드라구요^^
    자주 와서 봤던 내용 또보구 하겠습니다^^

    2009/02/08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고..사실 이거 사진을 정리하는 것도 가물가물했었는데, 리노님 덕분에 이내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혼자 떠드는 것은 넘 외롭나봐요
      누군가 제 글을 봐준다는게 너무나 큰힘이 되고 있답니다.

      2009/02/09 23:00 [ ADDR : EDIT/ DEL ]
  2. 체어맨

    감사해요 잘보고 감니다 체어맨

    2009/02/10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하면서도 누가 이 글들을 봐줄까..
      고민하면서 글을 올리거든요..
      댓글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2009/02/13 10:1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