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났네요.
저게 뭔지 갑자기 기억이..가물가물..패러 글라이딩인가..쩝
캄보디아에선 좀처럼 저런걸 보지 못해서 한방~
에구..
쓰레기를 주워서 팔죠.
그래봤자 푼돈이겠지만,
할일이 없고,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는 유일한 돈벌이 수단입니다.
제가 누워 있던 자리입니다.
여유롭게 책이나 보고 그랬던...
소녀가 지나가네요.
아줌마도 지나가네요.
이 녀석들은 좀 사나봅니다.
옷입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찍혀버린 서양인 커풀입니다.
부자간의 사랑이 느껴졌던..
귀여운 꼬마.
아..
하나 팔아줬습니다.
이 소녀것은 아니고, 동생껄 팔아줬죠.
파인애플을 냠냠~~
가족.
아까 소녀가 또 한번 지나갑니다.
이론...
눈이 마주쳐 버렸네요..ㅋㅋㅋ
귀엽고, 불쌍한 소녀.
컥..
또 다시 걸렸습니다.
이러다가 한국사람 망신 시키는건 아닌지..
자매가 노는 모습이 매우 평화롭습니다.
이제 해가 저물어가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 잠자리입니다.
처음에 묵었던 숙소에서 나와 바닷가에 있는 숙소로 옮겼습니다.
4달라인가 했던거 같은데,
전 숙소에 비해 무려 50%나 저렴합니다.
다만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는...
그리고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바로 옆에 바가 있어서 새벽까지 시끄럽게 놀더군요.
밤중에 돌아댕기다가 뭔가 해서 찍었습니다.
물어보니깐, 결혼식이라 하더군요.
해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현지인들의 행사인데,
이번에도 재수좋게 딱 얻어 걸리고 말았습니다..ㅋㅋ
이렇게 하루가 또 저물어가고
이번 여행의 씨하눅빌에서 마지막밤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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