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09/01/28 13:34
이번 캄보디아 방문목적은 100% 휴식이다.
혼자만의 휴식.
휴가도 제대로 못 쓰고 야근만 열라 한 나에게 베푸는 나 자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낮에는 그냥 바닷가에서
책보다가,
자다가,
물에 들어갔다가,
먹다가,
다시~~
책보다가,
자다가......(반복)


아..내가 젤 싫어하는 남자의 발바닥이 찍혀 버렸다...
오른쪽의 귀여운 아니들은 물건을 파느라 뛰어 댕기고..
볼때마다 너무 불쌍한 애덜이다..


내 앞자리에 읹아있던 놈들의 사진.
늘어지게 잠만 쳐 잔다.


캬캬.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서양 아가씨들.
캄보디아, 특히 씨하눅빌은 유럽 사람들이 엄청 많다.



현지 아이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 서양남자.
여기 녀석들은 이렇게 서양놈들한테 자꾸만 엥긴다.
왜?
저러게 놀면 뭐 하나라도 더 팔거나, 하다못해 1달라도 얻을 수 있으니깐..


저렇게 어깨위로 올라가선 점프를 한다.

귀찮아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지는 않았다.


저녀석들은 돈내고 타는게 아니다..
삐끼라고 해야하나..
손님도 없지만, 그냥 시간 남아서 노는 중이다.ㅋ



숙소로 가던길에...
아...기사가 뭐라고 설명을 해주긴 했었는데, 다 까먹었따..쩝



시내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외각도 아닌 곳을 돌아댕기다가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들어간 포장마차 비슷한 꼬치집.
냄새가 너무 죽여서 들어갔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가격도 싸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죽여줘여~~



꼬치는 이런식이고, 바게트빵에 이것저것을 넣어준다.
보리차는 아니고, 녹차 비슷한 것도 그냥 주는데,
다 합쳐서 2딸라 정도 한 것 같음..
엄청 싼거다..ㅋㅋ





밤에 술한잔 먹고,
한잔만 더 할라고 간 뒷산(?)의 프랑스 쥔장이 운영하는 빠.

저기 보이는 남여는, 사귀는 사이다.
근데, 서로 
이렇게 또 하루는 지났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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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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