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소금을 넣은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타임지를 보았습니다.
85℃ 베이커리 카페(체인점)에서 신규 메뉴인데,
대만사람들은 파인애플이나 수박을 먹을 때 단맛을 더 강하게 느끼려고
소금을 뿌려먹은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데요,
대만에서 대박나면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랍니다.
제가 알기론 동남아에서도 파인애플이나 다른 과일들을 먹을 때
소금(우리나라 순대 먹을 때 찍어 먹는 고춧가루+소금)을 찍어 먹는데요,
사용자 중심, 유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보단
이렇게 정말 사용자들이 원했던 것들을 판매하므로써,
고객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스팀청소기 같은 것이 예가 되겠네요.
원래 진공청소기는 우리나라 집 구조와는 맞지 않는(원래 카페트용이니깐요) 거라서
청소기를 돌려도 찝찝한 구석이 남아있곤 했는데,
물걸레에다가 스팀기능까지 있으니,
청소를 한번해도 물걸레로 빡빡 닦은 상쾌한(?) 느낌이 드는 것이죠.
저도 한번 이런 상품기획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 검증을 못받아서 사업하기엔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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