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같은 커피숍에서는 원두커피 냄새로
냄새 마케팅이라는 것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또는 매장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향긋한 원두 볶는 냄새를 맏게 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매출상승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본의 한 사이트에선 냄새 지도 서비스를 한답니다.
사이트 이름이 nioibu(におい部)인데, 번역하면 냄새클럽이라네요...ㅡㅡ;
이름부터 구립니다...
일단 사이트를 열어보니,
서울은 4곳인데, 김치, 번데기, 설렁탕 요건 작성자 이름으로 봐선 한국사람이 등록한 것 같고,
나머지 한곳은 キムチ臭(김치냄새)이라고 등록이 되었네요.
이건 일본사람이 쓴 듯..
김해시는 호두라고 번역되어 나오고, 이것 역시 일본사람이 썼습니다.
일본에는 유황, 고양이 구취, 혈액(피) 냄새 등,
좀 변태스러운 느낌이지만, 사실적인 냄새에 대해 등록되어 있네요.
미국쪽에는 치즈 냄새, 유럽쪽은 맛있는 요리 냄새 등,
나라별로 차이가 좀 있네요.
이 사이트는 뭘 바라보고 이런 서비스를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구글맵 API만 가지고 냄새라는 주제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하겠다.라는 것까진 이해했는데,
구체적인 기획의도와 비니지스 모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원체 일본어 해석이 어려워서,,킁..
메뉴를 이것저것 클릭하던 중, 하나 발견한 수익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냄새와 관련된 상품들을 판매와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카레, 향기나는 펜, 애완용품 등입니다.
아무튼 이런 독특한 웹서비스에 대한 기획자가 기특(?)할 뿐입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덜 되었지만, 글로발 서비스를 할 계획이면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로도 서비스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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