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ing2009/02/19 09:32


제가 온라인 광고 관련 업체에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매체력있는 매체사들에 대한 파워였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네이버, 다음, 온라인 신문 사이트 등이 그들인데요,

과연 그런 매체에서 광고를 한다고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각 광고대행사나 렙사등은 완료 후, 보고서를 광고주에게 제출합니다만,

실제 데이타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ㅡㅡ;

일부러 조작이야 하겠습니다만,

보고서에 적힌 숫자만 가지고는 효과적인 측면에서 뭔가 의심적은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느날 위에서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위젯에 대해 조사해봐라..

이론...

그 짜증나는 것들을 조사하라니.

비스타를 사용하면서부터 사이드바에 나오는 가젯에 대해 짜증나서 지워버리곤 했었는데 말이죠.



<비스타 가젯>


위젯과 광고를 결합시켜라!!!

바로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컨텐츠를 보유한 매체사를 통해 광고 위젯을 배포하고

배포된 위젯을 통해 광고를 노출시킨다.

에고, 말은 쉽지만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위젯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위젯 = 컨텐츠

또는 

웨젯 = 소프트웨어

였기에 어떻게 하면 광고를 광고처럼 안보이게 하는 것이 관건이었죠.



<포토버킷>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 출시예정 영화 정보 위젯

- 기기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을 위한 디바이스 신상품 정보 위젯

- 신곡을 들을 수 있는 위젯

- 자동차 정보전달형 위젯 등이었습니다.

성과는 기대치보다 좋았고 이로인해 광고 매출이 늘었습니다.

아직까지 위젯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젯배포에 조금 문제가 있긴 했지만요.

저희는 휴대폰쪽 광고는 다루질 않아서 시도해보질 못했습니다만,



요즘엔 휴대폰 위젯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광고 매체로서의 활용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에서도 서비스 중이고,

마이스페이스도 위젯 업체인 포토버킷을 3억 달러에 인수했다더군요.

아무튼 위젯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지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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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2/16 09:28

대만에서 소금을 넣은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타임지를 보았습니다.




85℃ 베이커리 카페(체인점)에서 신규 메뉴인데,




대만사람들은 파인애플이나 수박을 먹을 때 단맛을 더 강하게 느끼려고
소금을 뿌려먹은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데요,


대만에서 대박나면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랍니다.


제가 알기론 동남아에서도 파인애플이나 다른 과일들을 먹을 때
소금(우리나라 순대 먹을 때 찍어 먹는 고춧가루+소금)을 찍어 먹는데요,



사용자 중심, 유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보단
이렇게 정말 사용자들이 원했던 것들을 판매하므로써,
고객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스팀청소기 같은 것이 예가 되겠네요.
원래 진공청소기는 우리나라 집 구조와는 맞지 않는(원래 카페트용이니깐요) 거라서
청소기를 돌려도 찝찝한 구석이 남아있곤 했는데,
물걸레에다가 스팀기능까지 있으니,
청소를 한번해도 물걸레로 빡빡 닦은 상쾌한(?) 느낌이 드는 것이죠.


저도 한번 이런 상품기획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 검증을 못받아서 사업하기엔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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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2/13 13:11
아마 결혼을 하신 남성분이나, 여자친구가 있는 분들을 공감하실 겁니다.

엄마처럼 마구 쏟아지는 잔소리를 말이죠..

밥먹어라, 편식하지 말아라, 그런건 몸에 안좋다, 살좀 빼라 등등

그런데, 정말 이쁜 아가씨가 이런 것을 권해준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ㅋ~

중년남성들을 위한 가상의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는 본인이 선택 가능합니다.


큐티, 섹시, 간호사, XX(해석불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죠.

회원가입을 하고(무료) 아내를 선택하고, 이름도 지어주고



본인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키, 몸무게 생활습관 등등.

그러면 하루에 4번씩 아내가 메일로 잔소리가 아닌 잔소리를 합니다.ㅋㅋ

잘못된 습관이나 다이어트 방법등을 제시해 주는데요,



텍스트나 이미지 뿐 아니라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실상이 아닌 가상의 아내이지만,

이런 이쁜 아내가 제 건강에 대해 챙겨준다면, 마다할 남성분들은 없겠죠?

이런 환상을 온라인상에서 가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컨셉은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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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31 18:52
뭐 이젠 휴대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사진기능을 이용하실겁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휴대폰에 사진기가 붙어있다는건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힘드시긴 하지만, 각설하고,

오늘은 휴대폰으로 찍은 얼굴 사진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PePiCo라는 사이트입니다.

휴대폰 자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트나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샘플인데,  이미지가 상당히 쇼킹하니 부디 플레이 해 보셔요~~

<오옷..역시 일본은 그림 조차 변태스럽습니다..캬~>





<뭐, 맘에 안드는 사람 얼굴을 집어 넣고,,,,,,마구 때려줍니다..ㅋ>



<술에 취해 쓰러지는..ㅡㅡ;>

비지니스 모델은 100% 광고이며,
작은 배너광고를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에 통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료서비스가 가능하고, 간접광고같은 콘텐츠 광고도 제작해서 광고할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 일본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본 휴대폰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큰 돈은 안될 것 같지만, 요런 재미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도 뿌듯하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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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28 13:36
스타벅스같은 커피숍에서는 원두커피 냄새로
냄새 마케팅이라는 것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또는 매장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향긋한 원두 볶는 냄새를 맏게 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매출상승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본의 한 사이트에선 냄새 지도 서비스를 한답니다.



사이트 이름이 nioibu(におい部)인데, 번역하면 냄새클럽이라네요...ㅡㅡ;
이름부터 구립니다...

일단 사이트를 열어보니,



서울은 4곳인데, 김치, 번데기, 설렁탕 요건 작성자 이름으로 봐선 한국사람이 등록한 것 같고,
나머지 한곳은 キムチ臭(김치냄새)이라고 등록이 되었네요.
이건 일본사람이 쓴 듯..

김해시는 호두라고 번역되어 나오고, 이것 역시 일본사람이 썼습니다.

일본에는 유황, 고양이 구취, 혈액(피) 냄새 등,
좀 변태스러운 느낌이지만, 사실적인 냄새에 대해 등록되어 있네요.



미국쪽에는 치즈 냄새, 유럽쪽은 맛있는 요리 냄새 등,
나라별로 차이가 좀 있네요.

이 사이트는 뭘 바라보고 이런 서비스를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구글맵 API만 가지고 냄새라는 주제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하겠다.라는 것까진 이해했는데,

구체적인 기획의도와 비니지스 모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원체 일본어 해석이 어려워서,,킁..



메뉴를 이것저것 클릭하던 중, 하나 발견한 수익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냄새와 관련된 상품들을 판매와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카레, 향기나는 펜, 애완용품 등입니다.

아무튼 이런 독특한 웹서비스에 대한 기획자가 기특(?)할 뿐입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덜 되었지만, 글로발 서비스를 할 계획이면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로도 서비스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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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23 12:18
휴대폰 제조사들은 제조사에서 끝나고 말것인지..

다 아실 겁니다.

애플에서 iTunes와 아이팟등의 디바이스를 연동시키면서 전세계(적어도 대한민국은 제외) 온라인 음악 컨텐츠 시장을 장악했다는 것을요.



세계적으로 삼성전자보다 더 잘 알려진 노키아는 어떨까요?
이미 노키아는 휴대폰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OS에서도, 심비안 OS를 시대흐름에 맞추어 오픈소스화한다고 하고,
재단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이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OS를 공개를 통해, 플랫폼 강화를 추진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또한, 인터넷 포탈 Ovi를 통해서 모바일 서비스 및 컨텐츠 플랫폼 사업자로써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PS를 이용해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와 멀티플랫폼 이메일 서비스까지..


그런데 요즘 뉴스에서 보는 한국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불황이다. 추세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한다. 점유율을 높이겠다. 신흥시장을 공략하겠다. 고급화시키겠다. 이게 끝이더군요.

그닥 비젼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200만원짜리 휴대폰..ㅡㅡ;>


스마트폰 사용해보신 분, 많으시죠?

옴니아, 플랭클린플래너폰, 구글폰, 아이폰, 블랙베리, 블랙잭, 미라지 등등

사용하다보면 사용자가 해야할 일들이 엄청 많습니다.

어플리케이션(그냥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깔아야지,
아이콘도 찾거나 만들거나 해야지,
노래 넣어야지,
미드도 넣어야지,
회화관련 자료도 찾아서 넣어야지,
연락처 입력해야지,
이메일 세팅해야지 등등


이런 자료를 찾기위해선 보통 어디를 갈까요?
국내에선, 아쉽게도 카페가 제일 정보가 풍부합니다.
물론 과자라고 해서, 유료 프로그램을 무료화(?)시키는 것은 다반사구요.

하드웨어만 만들어서 유통시키고 그에 대한 매출로 만족하지 말고,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 시장까지 확 싸잡아서 사업 파이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정도의 자본과 인력과 어느정도의 시간이 있으므로,
불가능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만약 제가 대기업의 전략쪽을 담당한다면 이런건 장기계획을 세워서라도 추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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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2009/01/21 12:19




오늘 네이트온을 열었는데,
이런 광고(?)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클릭해봤습니다.




오옷..
네이트온 4.0 베타 버젼이 나왔다네요.
예전에는 MSM만 사용했는데, 시대의 흐름이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밖에 없기에
현재까지 네이트온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1. 멀티계정

멀티계정이라는 것은 한명이(우리나라는 보통 주민등록번호 1개 = 1명이란 공식이 성립)
여러개의 아이디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는 특별할 것도 없는 기능이죠.

아마도 싸이월드 + 검색(엠파스) + 네이트온 + 네이트를 통합하려니깐
모자른 트래픽도 채울 겸...ㅎㅎㅎ


2. 미니클럽

이건 뭘까요?


일단 깔아봤습니다.





설치하고 났더니, 구질구질한 것들이 디폴트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설치 종료 후 네이트온 실행만 체크해놓고 다음~





아.
이제 다 깔았습니다.

음...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단 좀 부드러워진 듯합니다.



기존 버전과 비교해본 모습입니다.

위에서부터, 메뉴, 개인정보, 설정 아이콘, 리스트, 쓰레기 아이콘들, 광고...
기본적인 UI는 크게 변하진 않았네요.




멀티계정이 뭔가해서 함 설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귀찮게 아이디하고 비밀번호를??

이론..

사이트로 넘어가서 새롭게 등록을 했습니다..쩝




새롭게 등록한 아이디가 뜨네요.




부계정을 설정했더니만,
기존 친구 리스트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가뜩이나 작아서 답답했었는데, 더욱 더 가슴을 죄여옵니다..ㅠ.ㅠ




이번엔 미니클럽이 뭔가 함 봤습니다.

이런 경고창이 먼저 뜨네요.

전 싸이를 거의 안해서..




어째튼 어떤건지 보기 위해선 연동을 해야만 합니다.




미니클럽 이름을 입력하고, 중복확인도 하면~~




요런 창이 뜹니다.

옛날에 보던 text형 채팅창같네요. 웬지..

특별한 기능이라기보단, 싸이클럽같은 것을 쓰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대화창입니다.

대화창 역시 좀 부드러워진 듯한 느낌만이 가득합니다.




환경설정을 가면 새로 등록된 부계정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탭이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 바탕화면에 지 맘대로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겨버렸습니다.

그것도 네이트온 아이콘이 아닌 못생긴 아이콘으로 말이죠..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에 아이콘이 새로 하나 생겼습니다.

그걸 누르면 이렇게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미니대화창 모드로 바뀝니다.




요런 기능도 있네요.




싸이를 안쓰면 이런것도 무용지물이겠지요.




네이트온 4.0 베타 버전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대부분 디자인에 대해 좋아졌다는 평들이었습니다.


결 론

제 생각에도 큰 변화보다는 시각적인 부분에서만 큰 변화가 있지,
기능상으로는 그닥 많이 쓸 것 같지는 않겠네요.

엠파스와도 합쳐지는 마당에 뭔가 특별한게 있나해서 작성했습니다만,

에고...

개인적으로는 기존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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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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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업글을 해도 딱히 제가 쓰기엔 편해질것도 불편해질것도 없네요^^
    군대에서 배운거 쓸때군요
    나구나 싶으면 쓰는 거죠^^

    2009/01/24 03:1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그렇긴하죠..
      근데 업그레이드 안하면 자꾸만 팝업으로 귀찮게 굴기 땜에 그냥 자의에 하는거다라고 생각하고 해버렸습니다.

      2009/01/24 07:22 [ ADDR : EDIT/ DEL ]

Planning2009/01/20 10:37
daum의 로드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뉴스에서 떠들썩(?)합니다.



음...

로드뷰?

길을 본다?

작년으로 거슬러 가보겠습니다.

제가 어떤 사이트 기획중이었습니다.
(구체적인건 말하기 좀 뭐하네요. 그냥 "그 사이트"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그 사이트에 오픈API를 적용시켜보기로 해서 이것저것 관련 자료들을 찾았죠.

아..근데 이상하게도 그 때 쯤해서 전 세계의 포탈들이 지도 서비스에 한창 열을 올릴 때였습니다.

이거 뭔가 수상쩍다 싶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도서비스라는 것이(외국은 잘 모르겠지만)
자체적으로 위성, 항공 사진을 찍지는 않을테고,
전문 업체를 인수하던, 돈을 내고 컨텐츠 임대를 하던,
관련 사업권을 따는 데에도 돈이 들고,
그 광대한 양의 컨텐츠 업데이트에 드는 비용은...
아 생각만 해도 엄청난 서비스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면을 살펴보면 그 많은 투자비용도 아깝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 그렇게 돈을 들여서 지도 서비스에 전세계 포탈들이 난리(?)를 칠까요?



바로 검색입니다.
(지도 이야기하다가 쌩뚱맞게 검색은 무슨..켁)

쌩뚱맞을지 몰라도, 지도 서비스는 검색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게다가 지도 서비스 시장은 이제 시작이니깐, 초기에 진입하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왜 지도 서비스가 검색 서비스일까요?

검색사이트의 기본은 텍스트 기반입니다.

이미지를 검색하려해도 텍스트를 입력하고,
동영상을 검색하려해도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수 많은 검색 트래픽을 이용하면 광고수익이 발생하죠.

지도는 어떻까요?

물론 기존 검색처럼 텍스트 기반으로 지역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텍스트나 썸네일이 아닌,

지도가 나오는 것이죠.

텍스트보다는 이미지가 이해하기 쉽죠.
거리라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1111-1 보다는 약도 한장이 훨씬 이해가 쉽겠죠?



게다가 이미 국내에서 검색으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한 네이버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역 지도 검색으로 한판 뒤집어 버리고 싶다..라는 경쟁업체로써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합니다.

혹시 세컨드 라이프 아시나요?
(당근 아시겠죠..ㅎㅎ)

세컨드 라이프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땅이나 아템 등 매매에 대한 꺼리는 없지만요..)

지도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옥외광고, 배너광고, 동영상광고 등, 매우 무궁무진한 방법의
비지니스 모델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세컨드 라이프는 그래픽을 사용해서 약간은 허구처럼 보이지만,

다음의 로드뷰는 실제 거리모습을 사진으로 제공하기에 그 광고는 더욱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죠.

길거리를 지나가다 널려있는 간판들을 보면서 광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잠깐입니다.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이죠.
그런 착시현상을 일이키는 광고를 온라인상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면 이건 대박인겁니다.











<강남역인데 어찌 이리 한산할까요>




<링크 기능을 넣었네요>




<자세한 사진 촬영 시간까지..>




<주행모드인데, 회사 인터넷이 느린건지는 몰라도 알아볼 수 없을정도의 화질입니다>




예전에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가 국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개인이 시작한건데, 사진을 걸어다니면서 직접 찍었고,
그 사진들을 수작업으로 연결시켜 놓았었죠.
당연히 업데이트나 양에서 한계(무모할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5년에 구글에서 선보인 서비스도 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외국의 따라쟁이들)








구글의 "스트리트뷰"라는 것인데,
얼마전에 일본 스트리트뷰 서비스 때문에 문제가 좀 됐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연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와서 인권침해 논란이 있었고,




차 뒤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사진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광욕을 즐기는 서양에서는, 집 마당에서 하는 일도 잦은데요,
이런 것도 그냥 찍혀 버렸다는...ㅡㅡ;;





우리나라도 그런 문제가 생길지는..두고 봐야겠죠.
(기술상으로 사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앗...뉴스 검색 중, 다음의 로드뷰에서 벌써부터 논란이 된 사진이 나왔네요..


이론..
남자 손이 여자 티셔츠 안쪽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클났군요..헐.




위사진은 구글의 스트리트뷰인데, 저런 간판이 온라인상에서 그대로 광고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단지 사진만 찍어 놓는 것이 아니라,
각 위치에 유저들의 참여(이미지, 동영상, 사전)도 가능하기에 컨텐츠로써도 훌륭한 것이죠.

다음은 이제 시작이라곤 하지만,
구글은 이미 모바일과도 맵을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이 처음 시도를 했었고,
2006년 자체 지도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를 시작으로, 야후의 고해상 위성 지도 서비스,
파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전에 콩나물을 인수해서 현재 서비스까지 진화되었네요.


국내 지도 서비스가 새로운 온라인 광고 시장으로써 자리매김 할 것인지,

그저 따라하기에만 그칠 것인지는

- 유저들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 유저에게 어떤 재미와 혜택을 줄 것인가?

- 광고로써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가?

등등의 문제 해결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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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도매니아

    블로그 관리자님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우리동네나 각종 맛집을 실제 찾기 쉽게 해놓았군요.도움이 많이되고있습니다. 아울러;;
    다음 지도 관련(로드뷰&스카이뷰) 카페 입니다. 로드뷰에관한 정보와 자료들, 재미난 사진등이 업데이트 되고있습니다.
    http://cafe.daum.net/daummaps

    2009/01/21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헉..감탄까지라뇨..
      근데, 좋은 카페를 개설하셨습니다.
      저도 회원가입하고 좀 살펴봐야겠네요..

      2009/01/21 18:24 [ ADDR : EDIT/ DEL ]

Planning2009/01/19 13:17
동영상 UCC 사이트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엠앤캐스트가 망했습니다.

망했다라고까지 확정짓긴 뭐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망했다라는 표현이 완전 틀리진 않을 것입니다.


<2009년 1월 19일 현재까지도 IDC와 쇼부를 보지 못한 채,,,이런 서비스 연기 공지만이..>


2000년도 중반, UCC라는 개념이 보편화되면서

수많은 동영상 UCC사이트들이 오픈을 했었죠.

마치 닷컴 버블 시대처럼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비지니스 모델 없이 미투(me too)식으로 시작된 사이트라면,

이번 사태(?)는 예견된 것일 수 밖에 없었죠.

엠앤캐스트 뿐 아니라, 엠군 등, 많은 동영상 UCC 사이트들은

광고 수익 외에는 딱히 돈 벌만한 구석이 없어보입니다.

제휴나 기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긴 하지만,

현재 추세라면 제2의 엠앤캐스트가 나올 법도 하겠네요.

동영상 서비스라는 것은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됩니다.

이것은 회사의 큰 고정지출비로 자리잡게 되고,

이를 훨씬 넘어서는 매출이 아니고선 운영비조차 건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기획.

보통 에이젼시에선 하나의 사이트 작업을 위한 일정 중,
5~70%를 기획에 할애하고, 나머지를 디자인 및 개발을 합니다.
(사이트 성격마다 틀리지만요.)

그만큼 기획이 중요하고, 그 기획에 대한 성공여부는 운영 중에 판결이 나게 됩니다.

뭐, 요즘같은 불경기에는(특히나 온라인 광고 시장의 불황) 기획이 잘 되었어도 무너질 확률이 더 높아지겠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동영상 관련 업체다 보니,

시장조사 차, 엠앤캐스트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었고,

말만 많았던(?) 동영상 UCC사이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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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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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순간에 너무 많은 UCC 업체들이 탄생했었는데....
    무너지는 것도 한순간이 되는 걸까요?

    2009/01/24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 모회사가 소리바단데..
      원...자회사 살릴생각이 없나부네요.
      동영상 업계는, 1등이라 생각되는 판도라도 힘든건 사실입니다..쩝.
      첨엔 동영상 광고가 이슈가 되서, 동영상전문 광고 미디어랩사(앤톰애드라고 하는..)도 생겼지만, 이젠 다 힘든 상태더군요...
      광고대행사분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2009/01/24 07:24 [ ADDR : EDIT/ DEL ]

Planning2009/01/14 13:45


오늘은 Contents Recycling(콘텐츠 리사이클링)에 대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모든 웹사이트들은 콘텐츠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들이 틀려서 그렇지, 콘텐츠라고 통합해서 불러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많은 종류들이 있겠지만, 사이트는 크게

Contents(콘텐츠), Comunity(커뮤니티), Cumers(커머스) 3가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를 더할 수 있겠습니다.
4C가 되네요...

그런데, 커뮤니티 사이트도 회원들이 올린 글은 콘텐츠라 봐야하고,

커머스 사이트 또한 팔고자 하는 것에 대한 정보는 콘텐츠라 할 것입니다.




Contents Recycling의 의미

어떤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주제에 맞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라 부를 수 있는 것이고,

한번 방문 했던 유저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직접 참여를 하게 됩니다.

또한 본인만이 아닌 주의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므로써 그 사이트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많은 트래픽이 발생됩니다.

결국은 사소한 이벤트 하나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등등의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런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Web 1.0 시대에는 정말 무식할 정도로 

업체입장에서는 좋은 콘텐츠에 목말라 했습니다.

유저가 만들어 내는 것이 없으니 단순 공급 형태밖에 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좋은 콘텐츠 생산은 상당한 자금, 시간, 인력(사업의 3요소라고도 불리는..)이 투입됩니다.

이러한 요소가 투입되어 만들어진 콘텐츠라고 해서 유저들이 모두 다 좋아할 것도 아니구요.



UCC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업체들의 콘텐츠 생산능력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도,,무방하겠습니다.





Contents Recycling로 활용되는 것들

1. 자체 제작 콘텐츠 : 
사이트 오픈 초기에는 대부분 자사에서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은 자사 콘텐츠 인양, 제휴를 통해서(콘텐츠 유통) 제공하는 경우도 많죠.


2. UCC(유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
대부분은 의미에 대해 잘 아실 겁니다.
현재 2009년의 UCC는 계속 변형, 발전되가고 있지만,
기본 의미에서 본다면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3. 링크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해당 뉴스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콘텐츠를 제공하되, 실제 콘텐츠는 실 제공업체로 연결시킵니다.


4. 게시판, 리플
현재의 UCC라고 볼 순 없지만,
의미상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것들이므로, 사용자 생산 콘텐츠라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5. RSS, 트랙백 등등

요즘에는 하도 변형된 것이 많아서 그런 것들은 차후에 개별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왜 Contents Recycling 방식을 써야만 할까요?

콘텐츠의 양적, 질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콘텐츠 리사이클링” 방식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야합니다.

그것이 웹 2.0(유저가 스스로 컨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공유하며 계속해서 재생산해나가는 개념)

그리고 단기적 리사이클링뿐 아니라 장기적 리사이클링의 혼합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Contents Recycling 예시

여긴 티스토리니깐, 티스토리를 예로 듭니다.


티스토리 메인입니다.
누군가의 블로그 내용을 메인, 즉 첫화면에서 보여준다는 의미도 크겠지만,
어째튼 리사이클링 방식 중 일부입니다.






요 것 또한 마찬가지겠죠..






베스트, 최신글 등은 고전적(?)인 컨텐츠 리사이클링입니다..후훗.





네이버 블로그의 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메인(첫화면) 또한 비슷합니다..











이것은 2009년에 새롭게 바뀐 말도 많던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입니다.



네이버 메인의 뉴스는 단순 리사이클링이라 보기엔 전략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역시나 기본적인 방식은 역시 리사이클링입니다.




개인 사이트는 아래처럼 사용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요건 일반 개인 홈페이지>




<여긴 위 개인 홈페이지 운영자님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이곳에서의 리사이클링 목적은 홈피 운영자인 분께선
일반 홈피를 운영하고 싶지만, 대세가 대세인 만큼
블로그를 통해서 본인이 작성한 글의 홍보를 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개인의 컨텐츠를 스스로(?) 리사이클링 시키고 있네요.
http://www.linuxclick.org/
http://babtingi.tistory.com/







위 사진은 자신의 콘텐츠(글, 사진)를 책으로 출판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랍지만,
이 책을 북스토어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온라인상의 콘텐츠(파일 형태)를 오프라인에서 재사용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출판된 책을 수익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발찍(?)합니다..ㅎㅎ





이 사이트 뿐 아니라 블로그나 카페의 좋은 콘텐츠를 책으로 발간하는건 우리나라도
사례가 꽤 있습니다.


<umentia.com의 글을 출판한 나를 위한 심리학>

블로그에 쓴 콘텐츠를 책으로 재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신조어까지 생겼는데요,
Book + Blog = Blook(블룩)
블룩을 출판한 저자는 Blooker(블루커)라고 하구요.


옥션도 웹사이트의 콘텐츠로 쇼핑 카달로그 형태로 출간 한다는 기사를 여름쯤에 본듯합니다.





이런 콘텐츠를 통한 리사이클링은 수익모델과 맞물려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콘텐츠에 대한 재생산 및 수익배분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함 다루어 보았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단순한 의미(양, 질)에서 재생산을 시도했으나,
현재는 컨텐츠의 재생산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성립되기에
의미가 더욱 더 중요해지기에 기획관련 첫 주제로 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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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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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ku

    컨텐츠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즐겨찾기 해야겠는걸요... 님 수고하셈

    2009/01/1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냥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 정리했을 뿐입니다.
      즐겨찾기까지..넘 감사드립니다요.

      2009/01/18 17:15 [ ADDR : EDIT/ DEL ]
  2. 아... 저런 방법이 있었다니....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리사이클링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저두 용기를 내서 홈페이지를 하나(<-퍽!)

    2009/01/1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 홈피운영은 홍보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접었었다는...ㅎㅎ

      2009/01/18 17:15 [ ADDR : EDIT/ DEL ]
  3. 댓글을 보기도 전에..ㅡㅡ 전 이미 홈페이지계정과 도메인을 질러 버렸습니다..ㅡㅠ
    켁...ㅡㅠ
    원래 홈페이지를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티스토리와 연동아닌 연동으로
    자료의 리사이클링을 활용해서 한번 운영해 보고 싶더군요^^
    내맘대로 트랙백 스킬과
    여러가지 스킬을 사용해서 운영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아직 지식 부족으로..ㅡㅠ 쩔쩔 매고 있네요...ㅡㅠ
    3월쯤 완성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ㅡㅠ

    2009/01/18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급하게 준비를 하셨네요.
      제가 미약하나마,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3월 오픈하시려면 좀 빡세겠네요..
      좋은 내용으로 좋은 사이트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2009/01/19 11:5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