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온을 열었는데,
이런 광고(?)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클릭해봤습니다.
오옷..
네이트온 4.0 베타 버젼이 나왔다네요.
예전에는 MSM만 사용했는데, 시대의 흐름이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밖에 없기에
현재까지 네이트온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1. 멀티계정
멀티계정이라는 것은 한명이(우리나라는 보통 주민등록번호 1개 = 1명이란 공식이 성립)
여러개의 아이디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는 특별할 것도 없는 기능이죠.
아마도 싸이월드 + 검색(엠파스) + 네이트온 + 네이트를 통합하려니깐
모자른 트래픽도 채울 겸...ㅎㅎㅎ
2. 미니클럽
이건 뭘까요?
일단 깔아봤습니다.
설치하고 났더니, 구질구질한 것들이 디폴트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설치 종료 후 네이트온 실행만 체크해놓고 다음~
아.
이제 다 깔았습니다.
음...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단 좀 부드러워진 듯합니다.
기존 버전과 비교해본 모습입니다.
위에서부터, 메뉴, 개인정보, 설정 아이콘, 리스트, 쓰레기 아이콘들, 광고...
기본적인 UI는 크게 변하진 않았네요.
멀티계정이 뭔가해서 함 설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귀찮게 아이디하고 비밀번호를??
이론..
사이트로 넘어가서 새롭게 등록을 했습니다..쩝
새롭게 등록한 아이디가 뜨네요.
부계정을 설정했더니만,
기존 친구 리스트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가뜩이나 작아서 답답했었는데, 더욱 더 가슴을 죄여옵니다..ㅠ.ㅠ
이번엔 미니클럽이 뭔가 함 봤습니다.
이런 경고창이 먼저 뜨네요.
전 싸이를 거의 안해서..
어째튼 어떤건지 보기 위해선 연동을 해야만 합니다.
미니클럽 이름을 입력하고, 중복확인도 하면~~
요런 창이 뜹니다.
옛날에 보던 text형 채팅창같네요. 웬지..
특별한 기능이라기보단, 싸이클럽같은 것을 쓰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대화창입니다.
대화창 역시 좀 부드러워진 듯한 느낌만이 가득합니다.
환경설정을 가면 새로 등록된 부계정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탭이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 바탕화면에 지 맘대로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겨버렸습니다.
그것도 네이트온 아이콘이 아닌 못생긴 아이콘으로 말이죠..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에 아이콘이 새로 하나 생겼습니다.
그걸 누르면 이렇게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미니대화창 모드로 바뀝니다.
요런 기능도 있네요.
싸이를 안쓰면 이런것도 무용지물이겠지요.
네이트온 4.0 베타 버전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대부분 디자인에 대해 좋아졌다는 평들이었습니다.
결 론
제 생각에도 큰 변화보다는 시각적인 부분에서만 큰 변화가 있지,
기능상으로는 그닥 많이 쓸 것 같지는 않겠네요.
엠파스와도 합쳐지는 마당에 뭔가 특별한게 있나해서 작성했습니다만,
에고...
개인적으로는 기존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업글을 해도 딱히 제가 쓰기엔 편해질것도 불편해질것도 없네요^^
2009/01/24 03:12 [ ADDR : EDIT/ DEL : REPLY ]군대에서 배운거 쓸때군요
나구나 싶으면 쓰는 거죠^^
하하...그렇긴하죠..
2009/01/24 07:22 [ ADDR : EDIT/ DEL ]근데 업그레이드 안하면 자꾸만 팝업으로 귀찮게 굴기 땜에 그냥 자의에 하는거다라고 생각하고 해버렸습니다.